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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남 흰머리할아버지 2019.05.19 12:38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www.instagram.com/p/Bxm4ISNnTo4/?igshid=9po9l6w4dk06
    책에낙서를

  2. 7세 남아엄마 2019.05.19 12: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아는 역사지식과너무 다른데 무섭게 이야길해서 무시하다가요...뭘 알고하는건지 백제 온조
    얼음속성 물고기 그런거요 그러다 책 가져와서 고구려척화비사진 보고 여기이게그거야 할아버지 그래서 찾다 들러봤어요

  3. 손병석 2019.05.03 13:5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59년생의 경기도민입니다.
    선생님의 글을 잘 읽고 많은 내용을 알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글과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기에 망설이다 이 글을 씁니다.

    선생님의 주장에 의하면 노덕술이란 친일파도 훈장을 받는데 약산이 서훈을 받지 못하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저도 선생님의 견해처럼 친일파가 훈장을 받은 것은 되돌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친일파도 받은 훈장이니 민족주의자였던 약산에게도 훈장을 주어야 한다는 논리에는 반대합니다. 친일파가 훈장을 받은 것은 그 사람에 대한 종합적이고 정확한 이해가 없었기에 일부 정치세력에 의해 이루어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인물의 평가는 종합적이어야 한다는 기준이 약산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인간은 다양한 면을 지니고 있고 어느 부분도 과대 혹은 과소 평가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논리는 약산에게 서훈을 해야 하는 이유로 그가 민족주의자였음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제가 선생님의 글을 잘못 읽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로 해방 전후, 6.25전까지의 약산의 행적에 대한 평가라는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글에 나와 있는 것처럼 약산은 6.25와 관련하여 큰 문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가 주장했던 민족주의와 6.25에 대해 약산이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을지 몰라도 제가 생각하는 관점에서는 그는 민족에게 큰 범죄행위를 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가 전쟁을 주장하지는 않았을지라도 암묵적 동의를 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민족을 위해 젊은 시절을 상상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약산이 살아 온 것은 인정하지만 노년에는 자신이 그렇게 위한 민족을 살상한 일에 분명한 책임이 있고 이는 약산을 평가하는데 치명적이고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이 부분에 있어 선생님과 제가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약산이 공산주의자로 일방적으로 평가되는 것이 안타까워 약산을 다른 면모를 강조한 것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바로 잡기위해 또 다른 치우친 견해를 강조하는 것이 지식인의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어서 제 짧은 판단이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선생님의 견해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좀더 생각을 가다듬어 말씀해야 한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제가 표현력이 부족하여 선생님의 감정을 상하게 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leekihwan.khan.kr 이기환기자 2019.05.17 11:56 신고  수정/삭제

      선생님의 문제제기 충분히 공감합니다. 약산에 대한 평가는 아마도 오래 걸릴 겁니다. 사회주의 독립운동가 서훈에도 30년이 걸렸으니까요. 북한 정권 수립에 공을 세운 약산이니까 아무래도 서훈은 쉽지 않겠지요. 이해합니다.
      기사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했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말씀드릴 것은 없고 시간을 두고 평가해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4. 이상민 2019.03.19 15: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주 이런 정도의 블로그글을 준비하셔서 올리시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실텐데, 귀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정주행을 다 끝내고 나니, 이제 매 주의 방송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5. Favicon of http://facebook.com 최용무 Yong Moo Choi 2019.01.24 04:33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이라 무슨 내용인지 읽고 싶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6. Favicon of http://atskown@hanmail.net 안택수 2018.12.31 04:52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깊이 공부할 수 있는 [흔적의 역사]를 카페나 불로그에 옮겨 두고두고 읽을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드물게 경향신문에서만 볼 수있어 아쉽습니다

  7. 빗자루 2018.12.04 11:53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봉길 의사님의 "강보에 싸인 두 병정아"를 읽고 감명 받았습니다.
    그런데 친일식민사관적인 댓글때문에 속상하네요..그런 궤변과 거짓 논리에 혹하지않게 계속 좋은기사 부탁드립니다.

  8. hypark4561 2018.11.23 17: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대왕릐 따증이라니, 무슨표현이 그모양인가,

    짜증이 아니고, 그분의 뚝심일게.
    뚝심, 밀어부쳐서 한글을 오늘날 있게한 글일세

    문과를 공부해ㅛ을듯 싶으니, 그종도의 표현력도 엇자. 마치 헬조선이러고 귀한 대한민국을 표현했던 어느농이 될려나,
    제발 고치시게. 부탁일세...

  9. hypark4561 2018.11.23 17:06  수정/삭제  댓글쓰기

    Wk짜증이라니, 우슨말을 그따위로 하는가?

    게종대왕의 뚝심이라고 해야지. 아찌 문과를 공부랬을 사람이 그모양인가,
    당장 사과하고 고치시게.
    이는 마치 대한님국을 헬조서니라고 표현하던 똑같은 유형일세.
    당장 고치시게.

  10. Favicon of http://atskown.daum.net 안택수 2018.11.18 15:54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의 [흔적의 역사]는 우리나의 역사의 深層을 재미있게 전해주십니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경향신문]에서 자주 읽을 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신문에 올려주시면 두고두고 읽어 배울텐데요. 제 나이 많아서 아들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