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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jsuyd100.org/ 조선의열단 2019.09.16 18: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 위원회입니다.

    의열단과 관련된 글들 잘 읽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조선의열단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할 때
    의열단 글들에 있는 사진들 사용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답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leekihwan.khan.kr 이기환기자 2019.09.18 09:48 신고  수정/삭제

      글쎄요. 동아일보 등 신문사진이야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 검색해서 캡처하면 될 것이고 저도 이곳저곳에서 허락을 받거나 출처를 밝히고 슨 것이어서 어떨 지는 모르셌습니다.

  2. 김광재 2019.07.16 18:34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네스코 등재 아홉개 서원에 대한 소개 잘 읽었습니다.
    저는 무성서원 인근에 살고 있어서 자연히 무성서원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자님의 무성서원 소개글 중에 무성서원 배향 인물인 최치원이 태산군수(현재 태인)를 지냈다고 하는데
    서강대 교수를 지냈던 역사학자 백승종 교수님의 저서 '한국사회사연구'에 의하면 최치원이 태산군수를 지냈다는 것은 이 지역에서 전해오는 전설이고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최치원은 대산의 태수를 역임하였다고 하며, 이 경우 대산은 충청도 홍산으로 파악된다고 합니다.
    무성서원 모현회가 주관하고 문하재청과 전라북도와 정읍시가 주최한 최치원 저작물 연구세미나(2018.11.10.)에서 장일규 동국대 교수가 발표한 '최치원 사회사상 연구와 최치원 연구의 과제'라는 발제에 "최치원은 890년에 낭혜비명를 찬술한 직후에 대산군과 부성군 등의 서해안 일대 지방의 태수를 자임하기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세미나가 끝난 뒤 최치원이 이곳 태산현이 아니라 충청도 대산군수를 지낸 것이 아닌가 질의하였더니 서해에서 부안군과 김제시를 건너뛴 내륙지역인 이 지역(정읍 칠보, 신라때 태산현)이 서해안 지역이라며 대산군은 이지역이 맞다고 대답하기도 하였습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이 시점에서 '역사마케팅'에 매몰되지 않고 역사와 전설이 구분되면 좋겠습니다. 이 기자님께서 구분해 주신다면 무성서원 근처에 사는 사람의 찝찝함이 풀어질 것 같습니다.

  3. 7남 흰머리할아버지 2019.05.19 12:38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www.instagram.com/p/Bxm4ISNnTo4/?igshid=9po9l6w4dk06
    책에낙서를

  4. 7세 남아엄마 2019.05.19 12: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아는 역사지식과너무 다른데 무섭게 이야길해서 무시하다가요...뭘 알고하는건지 백제 온조
    얼음속성 물고기 그런거요 그러다 책 가져와서 고구려척화비사진 보고 여기이게그거야 할아버지 그래서 찾다 들러봤어요

  5. 손병석 2019.05.03 13:51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59년생의 경기도민입니다.
    선생님의 글을 잘 읽고 많은 내용을 알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글과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기에 망설이다 이 글을 씁니다.

    선생님의 주장에 의하면 노덕술이란 친일파도 훈장을 받는데 약산이 서훈을 받지 못하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저도 선생님의 견해처럼 친일파가 훈장을 받은 것은 되돌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친일파도 받은 훈장이니 민족주의자였던 약산에게도 훈장을 주어야 한다는 논리에는 반대합니다. 친일파가 훈장을 받은 것은 그 사람에 대한 종합적이고 정확한 이해가 없었기에 일부 정치세력에 의해 이루어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인물의 평가는 종합적이어야 한다는 기준이 약산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인간은 다양한 면을 지니고 있고 어느 부분도 과대 혹은 과소 평가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논리는 약산에게 서훈을 해야 하는 이유로 그가 민족주의자였음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제가 선생님의 글을 잘못 읽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로 해방 전후, 6.25전까지의 약산의 행적에 대한 평가라는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글에 나와 있는 것처럼 약산은 6.25와 관련하여 큰 문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가 주장했던 민족주의와 6.25에 대해 약산이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을지 몰라도 제가 생각하는 관점에서는 그는 민족에게 큰 범죄행위를 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가 전쟁을 주장하지는 않았을지라도 암묵적 동의를 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민족을 위해 젊은 시절을 상상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약산이 살아 온 것은 인정하지만 노년에는 자신이 그렇게 위한 민족을 살상한 일에 분명한 책임이 있고 이는 약산을 평가하는데 치명적이고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이 부분에 있어 선생님과 제가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약산이 공산주의자로 일방적으로 평가되는 것이 안타까워 약산을 다른 면모를 강조한 것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바로 잡기위해 또 다른 치우친 견해를 강조하는 것이 지식인의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어서 제 짧은 판단이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선생님의 견해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좀더 생각을 가다듬어 말씀해야 한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제가 표현력이 부족하여 선생님의 감정을 상하게 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leekihwan.khan.kr 이기환기자 2019.05.17 11:56 신고  수정/삭제

      선생님의 문제제기 충분히 공감합니다. 약산에 대한 평가는 아마도 오래 걸릴 겁니다. 사회주의 독립운동가 서훈에도 30년이 걸렸으니까요. 북한 정권 수립에 공을 세운 약산이니까 아무래도 서훈은 쉽지 않겠지요. 이해합니다.
      기사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했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말씀드릴 것은 없고 시간을 두고 평가해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6. 이상민 2019.03.19 15: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주 이런 정도의 블로그글을 준비하셔서 올리시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실텐데, 귀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정주행을 다 끝내고 나니, 이제 매 주의 방송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7. Favicon of http://facebook.com 최용무 Yong Moo Choi 2019.01.24 04:33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이라 무슨 내용인지 읽고 싶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8. Favicon of http://atskown@hanmail.net 안택수 2018.12.31 04:52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깊이 공부할 수 있는 [흔적의 역사]를 카페나 불로그에 옮겨 두고두고 읽을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드물게 경향신문에서만 볼 수있어 아쉽습니다

  9. 빗자루 2018.12.04 11:53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봉길 의사님의 "강보에 싸인 두 병정아"를 읽고 감명 받았습니다.
    그런데 친일식민사관적인 댓글때문에 속상하네요..그런 궤변과 거짓 논리에 혹하지않게 계속 좋은기사 부탁드립니다.

  10. hypark4561 2018.11.23 17: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대왕릐 따증이라니, 무슨표현이 그모양인가,

    짜증이 아니고, 그분의 뚝심일게.
    뚝심, 밀어부쳐서 한글을 오늘날 있게한 글일세

    문과를 공부해ㅛ을듯 싶으니, 그종도의 표현력도 엇자. 마치 헬조선이러고 귀한 대한민국을 표현했던 어느농이 될려나,
    제발 고치시게. 부탁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