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상량문이 보이네. 저건 ‘수군(水軍)’이라는 글자네”. 지난 4월 21일 충남 태안 신진도에 근무중인 정동환 산림청 산림수련관 시설관리인(45)은 연수원 근방의 숲을 답사하다가 다 쓰러져가는 폐가를 발견한다. 사람들 눈길에 닿지 않은 곳에 숨어있었던 폐가였지만 왠지 들어가 보고픈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전날 밤 평소 좋아하던 고향 어르신을 만나뵙는 꿈을 꾸었던 터라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폐가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있어서 산림청 차원에서 활용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177년 된 섬마을 폐가의 벽지에서 발견된 19세기 군적부. 군역의 의무가 있넌 장정 면단과 특징을 적은 공문서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서해문화재과 제공

겉보기에 다 쓰러져가는 집 같았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골격은 그대로 남아있었다.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정동환씨의 눈에 상량문(새로 짓거나 고친 집의 내력, 공역 일시 등을 적어둔 문서)이 보였다. 또한 뜯겨져 노출된채 바람에 흩날리던 벽지 사이에서 한자로 된 글씨들이 보였다. 얼핏보니 ‘수군(水軍)’자였다. 정동환씨는 곧바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서해문화재과에 신고했다. 고향이 백제 고도인 부여인지라 문화유산에 조예가 남달랐기에 신속한 후속조치를 취한 것이다.

신고를 받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전문가들과 함께 상량문을 읽어보니 ‘도광(道光) 23년 7월 16일’이었다. ‘도광’은 청나라 청나라 도광제(道光帝·1820~1850) 연호인데, 도광 23년은 1843년(헌종 9년)을 가리킨다. 그러니까 이 폐가는 무려 177년 된 집이었던 것이다. 연구소의 추적 조사 결과 이 집은 1970년대 말 주인이 바뀐 후 50년 가까이 방치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벽지에서 확인된 글씨 역시 심상치 않았다. 

‘수군(水軍) 김아지, 나이 정해생 15세, 키 4척, 거주지 내맹면, 아버지 윤희’ ‘보인(保人) 박복현, 나이 임오생 18세, 키 4척, 거주지 고산면, 아버지 성산’….



‘도광 23년’이라고 쓰여진 상량문. ‘도광’은 청나라 도광제(재위 1820~1850)의 연호이며, ‘도광 23년’은 1843년(헌종 9년)을 가리킨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제공


즉 이 명문은 19세기 안흥진성을 지키던 수군의 군적부, 즉 군인 명단이었다. 이 군적부는 안흥진 소속 60여 명의 군역 의무자를 전투 군인인 수군(水軍)과 보조적 역할을 하는 보인(保人)으로 나누어 이름, 주소, 출생연도, 나이, 신장을 부친의 이름과 함께 적어두었다. 수군의 출신지는 모두 당진현(唐津縣)이었고, 당진 현감 직인과 수결(手決·자필서명)이 확인됐다. 진호신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서해문화재과 연구관은 4일 “수군 1인에 보인 1인으로 편성된 체제로 16세기 이후 수군편성 체계를 실질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문서”라고 밝혔다. 명문 중 ‘보인’은 직접 군복무를 하는 사람의 남은 가족을 재정적으로 돕는 비번자를 가리킨다. 

문경호 공주대교수(역사교육과)는 “작성 형식이나 시기로 미루어 수군의 징발보다는 군포(軍布·군복무 직접 하지 않은 병역의무자가 대가로 납부하던 삼베나 무명)를 거두어 모으기 위한 것이 주목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77년된 폐가. 1970년대 이후 방치된 것으로 전해진다. 산림청 산림연수원 소속 시설관리인이 발견했다.|정동환씨 제공


이곳 안흥량(태안 앞바다) 일대의 수군은 고려 후기부터 들끓었던 왜구의 침입을 막고, 유사시에는 한양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군 역할을 했다. 특히 안흥량은 물살이 매우 빨라서 조운선의 난파사고가 잦았던 곳이다. 손태옥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서해문화재과 실무관은 “따라서 이곳 수군은 조선 최악의 험조처(지세가 가파르거나 험하여 막히거나 끊어진 곳)인 안흥량을 통행하는 조운선의 사고방지와 통제를 주요 임무로 삼았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폐가에서는 판독이 가능한 한시(漢詩) 3편도 발견됐다.

“물품은 진진하여 이같이 많고(物物陳陳如此多) 사방 선비들은 서로 다투어 오네(四方士士爭相來). 요순 세월 같은 앞바다 섬에는(堯舜日月近海島) 전해지는 유풍이 이때까지 성하구나(自來遺風此時盛)”.

“오직 우리는 본시 산 구름 속에 은거하였으니(惟吾本是隱山雲) 벗이 있으나 여러 해 찾아오기는 적었네(有友多年來到少)”.   

“이르는 곳마다 이 강산 이 푸른 나무에(到處江山是綠樹)…조각조각 금빛 □ 제일로 빛나고(片〃金□第一光) 소리마다 좋은 속삭임 무한히 좋구나(聲聲好語無限好)”.   

정동환씨가 발견한 177년된 폐가. 겉은 허물어졌지만 골격은 대부분 남아있었다.|정동환씨 제공 

이 시는 당시 조선 수군이거나 학식을 갖춘 당대인이 바닷가를 배경으로 수군진촌(水軍鎭村)의 풍경과 일상을 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 신진도 수군진촌에 자리한 능허대 백운정은 예부터 안흥팔경의 하나인 ‘능허추월(凌虛秋月)’이라 했다. 중국의 능허대와 모습이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중국 사신들이 안흥 앞바다에 체류할 때 이곳을 ‘소능허대’라 칭했다. 또한 전국의 시객들이 몰려들어 시를 짓던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이은석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서해문화재과장은 “이번 발견은 전략적인 요충지였던 안흥량 일대에 분포한 수군진 유적과 객관(客館·사신 영접 관청) 유적의 연구와 복원 및 활용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향신문 선임기자 

Posted by 이기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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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mduhan 2020.06.08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상량문 사진이지만, 도광(道光) 23년이라는 중요한 부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요.“道”이라는 글자가 빠지고"光貳十參年"이라고 되어 있다.혹시 촬영한 사람이 한자를 읽지 못 해서 어디에서 트리밍 하면 좋을지 몰랐다는 거죠?

    • leeseongsoon 2020.06.08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m.daejonilbo.com/mnews.asp?pk_no=1425615

      여기에는 또 희미하게나마 道자가 보이는 버전이 있네?
      그리고 道자가 보이는 윗 기사의 사진은 여기에 올라온 사진과 달리 7월 16일 이후의 글자가 보이지 않고.
      근데 두 기사에서 인용된 상량문 사진 둘 다 모두 똑같이 국립해양문화재 연구소에서 제공한 거라고 되어있네?
      그럼 뭐겠어? 문화재연구소 측에서 부분적으로 몇 컷씩 찍은 사진들이 있단 것이고, 그 중에는 위 아래로 특정 글자가 짤린 샷도 있다는 것이겠지. 그런 여러 샷 중 하나를 여기 기자님이 받으셨거나 선택했을 것이고.
      물론 기자님이 길 道자를 몰라서 道자가 짤린 버전을 택했다고 보긴 힘들다고 보지만.

      어쨌거나 오늘도 찌질하게 트집이나 잡고 저열한 일반화를 일삼는 네 짓이 참으로 가관이로구나.

    • kimduhan 2020.06.08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립 해양 문화재 연구소의 보도 자료를 확인했어요.도광제의 연호가 잘 나왔네요.상식으로 보아도 연호 최초의 1문자를 삭제할 처리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seamuse.go.kr/seamuseweb/cop/bbs/selectBoardArticle.do?nttId=1798&bbsId=BBSMSTR_000000000161&pageIndex=1&searchtitle=&searchcont=&searchkey=&searchwriter=&searchWrd=&mn=KO_07_07_02#LINK

    • kimduhan 2020.06.08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광 23년’이라고 쓰여진 상량문. ‘도광’은 청나라 도광제(재위 1820~1850)의 연호》

      원래 2번 사진 캡션에는 이렇게 적혔는데 그 ‘도광’이 나오지 않은 것은 상식으로 생각할 수 없다.실제 기자님의 칼럼은 경향 신문 사이트에서도 보이지만 그쪽에는 연호가 트리밍 되지 않은 화상이 게재되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6040900001&code=960100

    • kimduhan 2020.06.08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호의 소중한 1글자가 빠진 사진을 선택한 이유가 상상할 수 없다.설명할 수 있습니까?

      예를 들어 숙종(肅宗) 3년이라는 연호(실제로는 연호는 아니지만)에서 숙(肅)의 글씨가 보이지 않는다, 종(宗) 3년이라는 부분밖에 나오지 않은 사진을 게재할 수 있나?
      다가 캡션에서는 "숙종 3년이라고 쓴 "이라고 설명하면서...

    • leeseongsoon 2020.06.08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이 언급한 6월 4일 경향신문의 기사(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6040900001&code=960100)에서는 희미하게 도광의 道자는 보이지만 16일 이후의 글자가 안 보이는 사진을 올리셨고,

      그로부터 4일 후인 6월 8일 이 페이지에 올라온 글(https://leekihwan.khan.kr/m/entry/177년된-태안-섬마을-폐가의-벽지에서-웬-조선시대-군인명부)에서는 기자님이 도광의 道자는 짤렸어도 16일 이후의 글자가 보이는 사진을 올리셨구만.

      즉, 나중에 여기 페이지에 쓰신 글에서 먼저 올린 기사와는 달리 부분적으로 뭐가 짤리고 덜 짤린 사진을 올릴 수도 있는 것인데, 거기서 사소하게 뭔 상식이니 비상식이니 하면서 계속 트집잡고 드나?

    • kimduhan 2020.06.08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16일 이후의 날짜는 아무런 중요성도 없어.중요한 것은 연호이다.연호가 모르면 177년 전이라는 것도 모른다.
      16일 이후의 날짜에 무슨 중요성이 있어?그리고 국립 해양 문화재 연구의 사진에는 모든 부분이 나온다.

    • leeseongsoon 2020.06.08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 참 쓰잘띠기 없는 16일로 계속 말꼬리 늘어잡고 드네. 내가 언제 16일 이후를 중요하다고 했나? 사진 속 글자 중에 부분적으로 뭐가 짤리고 안 짤렸다를 이야기하는 예시로 든거잖아. 번역기 돌리다가 오류라도 났냐? 왜 확대해석하고 난리여?

      그리고 네가 말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문서(http://www.seamuse.go.kr/seamuseweb/cop/bbs/selectBoardArticle.do?nttId=1798&bbsId=BBSMSTR_000000000161&pageIndex=1&searchtitle=&searchcont=&searchkey=&searchwriter=&searchWrd=&mn=KO_07_07_02#LINK)에 첨부된 파일 속의 사진과, 기자님이 6월 4일 경향신문에 올리신 기사(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6040900001&code=960100)의 사진은 모두 똑같이 道자가 들어간, 즉 같은 사진이다. 여기 이 페이지에 올린 사진만 다른(하지만 똑같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받았다는) 것이고.

      연호? 중요하지. 근데 여기 기자님이 부분적으로 뭐가 짤리고 더해진 사진 중 연호 한 글자 짤린 사진을 이 페이지에 올렸다고 그걸로 뭐라하는 네 태도가 더 우스워. 상식적으로 사람들이 여기서 이런 기사를 봤으면 다른데서 보도된 기사도 안 확인하겠냐?
      그러면 거기서 "여기 기사의 사진에선 연호의 한 글자가 짤렸고 저 기사의 사진에선 연호가 안 짤렸네. 같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받았다면서도 기자들마다 다른 버전의 사진을 택할 수 있구나 또는 같은 기자가 쓰더라도 페이지마다 부분적으로 뭐가 짤리고 안 짤린 다른 버전의 사진을 택했구나" 하면서 볼 수 있는 문제지.
      그런 문제를 "촬영하는 사람이 한자를 읽지 못해서" 라는 식으로 트집을 잡고 든게 너 아니냐? 결벽증 있으세요?

    • kimduhan 2020.06.08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벽증?일본인과 한국인은 사물에 대한 정확성, 성실성의 요구 수준이 다른 듯하다.교열을 통과하면 이런 사진은 뽑지 않는다.

    • leeseongsoon 2020.06.08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결국엔 이런 식의 차별론적인 정신승리로 나갈 줄 알았지.
      "6월 4일 기사"에서는 도광 연호가 다 들어간 사진을 올렸더라도 "여기 기자님의 개인 홈페이지에선 다른 버전의 사진이 올라올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는 당신의 꽉막힌 사고방식 자체가 이상하다. 그걸 결벽증이라고 하지 뭐라고 할까? 여지를 느끼지 못하는 피해망상이라고 해주랴?

      하긴, 트집을 위한 트집을 잡으려는 끝에 할 수 있는 거라곤 정신승리밖에 없겠지.

    • kimduhan 2020.06.08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인물이 문재인입니다’라고 설명된 사진에 문재인의 머리가 나오지 않은, 어깨에서 아래만 나온 사진을 게재할 가능성이 있는가?

    • leeseongsoon 2020.06.08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페이지에서 올라온 사진이 어깨에서 아래만 나온 수준의 사진이라곤 생각하지 안 한다만?

    • leeseongsoon 2020.06.08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타. 이 페이지에서 올라온 사진이 어깨에서 아래만 나온 수준의 사진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만?

    • kimduhan 2020.06.08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명문이 "도광 23년"이라고 쓰고 있는데, 그것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내가 낸예 것과 같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네요.

    • leeseongsoon 2020.06.08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나라 역대 군주들의 중국식 연호 중 두 번째 글자로 빛 광자 들어간게 도광제 하나 뿐인 것도 몰랐냐?

    • kimduhan 2020.06.08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1843년이라고 씌어 있다고 설명되어 있는데,"18"의 부분이 보이지 않는 사진을 게재하라는 것이 이해 됩니까?

    • kimduhan 2020.06.08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나라 시대라고 확정할 수는 없어.중국 역대 연호는 光이 드는 물건이 많이 있다

    • leeseongsoon 2020.06.08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일본어 모르니까 번역기 돌리는 짓은 너나 해라.

      그리고 끝까지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는.
      기사에서 道光이라고 썼지만 사진의 중간에 光자만 보여도 청나라 역대 군주들의 연호를 머리로 天天順康雍乾 식으로 짚다보면 연호 두 번째 글자에 光자 들어가는게 道光 하나밖에 안 나온다는건 역사에 조금만 관심있어도 알겠다.
      혹시나 싶어서 귀찮더라도 청나라 외에 조선시대랑 겹치는 명나라 군주들의 연호를 찾아보면 연호 중간에 光자 들어가는 한 사람도 없다는 걸 알 것이고.

    • kimduhan 2020.06.08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광(弘光)은 남명(南明) 홍광제(弘光帝)의 연호이다. 1645년 음력 1월 1일(1월 28일)부터 1645년 음력 6월 29일(7월 22일)까지 사용되었다.

      조선(朝鮮)은 명나라를 중국의 정통으로 여겼기 때문에, 명나라의 멸망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였다. 그러면서 중국의 정통을 이어 받을 것이라 생각되는 중국 황실의 안위와 행적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홍광 연호도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등장한다.

      http://waks.aks.ac.kr/rsh/dir/rview.aspx?rshID=AKS-2007-AEZ-3101&dataID=90000210@AKS-2013-CKD-1240001_DIC

    • leeseongsoon 2020.06.08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구 그래 남명 연호까지 찾는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ㅋ
      어차피 기사에서 19세기라고 했으니까, 17세기에 반 년도 못 쓴 연호 들고와봐야 상관은 없다.

    • kimduhan 2020.06.08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19세기 것으로 판단될 것은 "도광"연호가 있기 때문이다.그런데도 "도"의 문자를 생략한다면 19세기라고 판단할 수 없다.

    • leeseongsoon 2020.06.08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차피 여기보다 나흘 전에 올라온 경향신문 기사나 다른 신문사 보도에서 제대로 "도"자가 들어갔으니 상관은 없다.
      굳이 지적할거면 6월 4일 경향신문 기사에서 안 올라왔을 때나 지적할 일이지, 그보다 나흘 후에 기자님 개인 공간에 올라온글에서 도 자 안 보인 사진을 썼다고 말꼬리 잡는 것이야말로 트집을 위한 생트집이지.

    • kimduhan 2020.06.08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향 신문과 다른 신문 보도나 국립 해양 문화재 연구의 사진처럼, 연호가 완전히 찍은 사진을 보통으로 게재 된다면 좋은 뿐이다.이 개인 블로그로 연호를 트리밍 한 다음"도광 연호가 보인다"라는 설명을 부기하는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

    • leeseongsoon 2020.06.08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 일이라는게 합리적인 이유로만 안 돌아가는 일면이 있다는건 또 왜 빼먹나? 기자님 개인이 즉흥적으로 했든 뭔 사정이 있든 나름의 이유가 있으시겠지.

    • kimduhan 2020.06.08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자님의 칼럼은 해박한 역사 지식을 기초로 집필되어 매우 흥미롭지만 사소한 실수는 발견된다.모처럼의 멋진 기사도 조금의 실수로 엉망이 되어 버리는 게 아까우니까, 외람되지만 지적하고 있습니다.

    • leeseongsoon 2020.06.09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당신이 링크한 글 중에 인용 안한 부분을 인용하자면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이 기간을 명나라의 숭정(崇禎) 연호와 청(淸)나라의 순치(順治) 연호를 이용하여 연대 표시를 하였다. 그러나 『영조실록(英祖實錄)』에서는 기사 가운데 순치 연간을 홍광 연호로 표시하고 있다."


      라고 하고 있다.
      즉 홍광제가 즉위한 6개월도 못되는 기간에는 조선은 숭정이나 순치 연호를 썼지 홍광 연호를 채택하지 않았단 말이고,
      굳이 영조 시기 홍광이라는 말을 썼어도 그건 순치년간을 이야기할 때에나 홍광이라는 연호로 이야기했단 뜻이지 자기 시대의 년도기록을 할 때에 그걸 썼다는 기록은 아니다.영조 자신과 시기에는 그와 겹치는 청국군주의 연호인 옹정~건륭 연호로-예를 들어 영조 22년이라고 하면 건륭 11년이라고(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22010)-년도표시를 했다.

      그런즉, 조선왕조에서 홍광제가 즉위한 6개월 못 되는 사이에 정식으로 홍광연호를 채택해 쓴게 아닌 이상 연호에서 첫 번째 글자가 짤리고 두 번째 글자에 光이 들어간다면 그건 조선왕조가 정식으로 쓴 명청황제 연호 중 두 번째 글자로 유일하게 빛 광자가 들어가는 도광제의 연호를 이른 것이자 19세기의 것이라고 유추할 수 있는 것이다.

    • kimduhan 2020.06.09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당신이나 나처럼, 조금이라도 역사 지식이 있으면 쉽게 道光연호라고 판단할 수 문제이다.그래서 나의 지적이 트집이라는 것도 사실이다.그러나 이기환 기자님은 "흔적의 역사"의 컨셉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알려주고 싶은 열망"이라고 말했다.즉 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조사하거나 비교하지 않아도 명쾌하게 알기 쉬운 글이라는 것이다.그 컨셉과 불완전한 사진은 일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 leeseongsoon 2020.06.0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명쾌하게 알기 쉬운 글"에서 흥미를 느낀다면 거기서 다른 기사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등에서 더욱 자료를 찾아보게 되어 있으니까 애초에 당신이 염려할 일은 아니었다.
      지금도 마치 여기 방문해서 글을 읽는 다른 사람들을 위하듯 글을 쓰면서 슬쩍 妄自尊大하는게 부끄럽지도 않나.

      굳이 지적을 하고 싶었더라도 애초에 "혹시 촬영한 사람이 한자를 읽지 못 해서 어디에서 트리밍 하면 좋을지 몰랐다는거죠?" 라는 당신 특유의 시비조로 하는 일반화는 왜 갖다붙이나?
      이런 식이니까 당신이 뭔 말을 해도 트집을 위한 생트집이 되고 지금처럼 누그러진 말을 해도 口蜜腹劍으로 밖에는 안 보이는 것이며 진정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찾을 수가 없다는거다.

      에휴. 말해 뭣하나. 진짜.

    • kimduhan 2020.06.09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접적으로 말하면 이기환 기자의 한자 표기 오류는 1번이나 2번이 아니다.국립 해양 문화재 연구 아닌 기자가 한자에 대한 인식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고 있다.

    • kimduhan 2020.06.09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이기환기자님은 나의 지적을 봐줘서 사진을 수정한 것 같다.잘"道光"연호가 완전히 찍힌 사진에 바뀌고 있다.잘됐다.

    • leeseongsoon 2020.06.09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쯤되면 망자존대도 모자라 자아도취의 절정에 달한 일인극으로 치닫누나. 그렇게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꿍짝거리면서 잘 노세요. 그럼.

    • kimduhan 2020.06.09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기환기자님은 누구의 의견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느냐는 것입니다.도리가 없으면 그 지적을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 Abe 2020.06.10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구 아저씨 자뻑도 정도껏 하세요.
      누가 왜인 아니랄까봐 염병도 풍년이네요.

      인용사진의 글자 하나 잘 안보이는걸로
      촬영한 사람이 한자를 읽지 못 해서 그렇다는 악의적이고 천박한 시비를 걸어대면,,,

      맞춤법,철자, 문법에서 오류 투성이인 오물같은
      글 올리는 kimduhan은 그러면 세계평화를 파괴시키려는 테러집단의 수괴 정도 되겠네...

    • kimduhan 2020.06.10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인은 한자 문맹에서 자신들의 나라의 과거 역사에서 사용된 한자를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동 아시아의 역사 문서, 역사 유산은 모두 한자가 사용되어 왔는데 한자도 모르고 일본인이나 중국인들과 역사 토론할 수 있다고 생각할 이해할 수 없어요.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단재 신채호의 말입니다.

    • Abe 2020.06.12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자문맹? ㅎㅎㅎ
      아니 한글처럼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문자 체계가
      있는데 웬 한자? 중국인도 포기하고 개선중인 케케묵은 한자... 그런 한자아니면 의사전달이 않되는
      조악한 왜구들의 문자체계.... 아니 차라리 해리포터 마법사가쓰는 라틴어를 가져다 쓰지 .... 맥도널드 표기도 안되는
      반쪼가리 문자를 쓰는 주제에...쯧쯧... 마쿠도나르도?

      역사를 잊으면 절대 안되지...
      악마에 빙의한 왜구 군국주의자들의 만행을...
      우리민족의 최대 비극인 남북분단을 초래한
      왜구들의 죄악을..
      수천년동안 우리에게 가한 왜구들의 살육과 패악질을..

    • kimduhan 2020.06.12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왜 도광 23년 1843년 한글이 발명된 지 400년이 지난 조선에서도 한자만으로 문서가 쓰고 있는가?1장째가 2법칙번째 사진을 보세요.한자의 지식이 없어서 조선과 동 아시아의 역사를 토론할 수 있습니까?한국인은 부모의 이름도 한자로 쓰지 못하는 것이라고 한다.그런데 400년 전의 그냥 한자로 씌어진 역사 문서를 읽을 수 없다.즉 역사를 토론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 Abe 2020.06.12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국민이 한자라는 미개한 구시대의 유물을 쓸 필요가 없지,,,, 모든 국민이 영어나 불어를 할 필요가 없듯이,,,,, 하지만 왜구들은 덜 떨어진 반쪽짜리 문자와 한자를 섞어 쓰고있지.... 동아시아 역사와 조선의 역사는 한자 몰라도 다 알지... 이집트 문자 몰라도 이집트 역사를 알듯이,,,

    • kimduhan 2020.06.12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는 한국에서는 40년 전까지 프랑스어나 영어로 문서를 쓴 것이 아니라 한자로 쓰고 있었거든요.외국 글이 아니라 조선인이 실제로 2000년 사용하고 온 문자라고 하는 것이 프랑스어나 영어와 다릅니다.

    • Abe 2020.06.12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오랫동안 써오던 주판이나 쓰지 왜 컴퓨터를 쓰는데??? 한글의 우월함은 이미 검증된 사실...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세요.남의 나라 문자에 시비 걸지말고 ...

    • kimduhan 2020.06.12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지가 아니어도 계산할 수 있지만 한자를 못 읽면 과거의 문서가 못 읽고요.역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면, 한자는 불필요할지도 모른다.그러나 역사를 말하고 싶다면, 한자 지식이 없는 인간에게는 그 자격이 없다.

    • Abe 2020.06.12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화강국인 대한민국을 잘 모르는 군....

      거의 대부분의 사료가 번역되어있고,,,, 대한민국엔 한문 이해하는사람 많이 있고,,, 앞으로는 AI를 통해 번역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수 있는 기술력 있고.... 걱정하지 마시요.. 당신네 나라의 반쪽짜리 문자나 개선 방안을 찾으시요...

    • kimduhan 2020.06.12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국의 사료를 번역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사료만 아니라 40년 전에 쓰여진 역사 책도 못 읽는다.신문도 못 읽는.그런 나라가 있을까?민족의 지식이 단절되고 있군요.도서관에는 최근 30년의 책밖에 축적되지 않았습니다?일본에는 천년 이상 전의 책도 보통 사람이 읽는데..

    • Abe 2020.06.12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국에선 보통사람도 천년전 사료를 찾아서 읽는다 ??? 뻥치지 마시요....
      왜국엔 역사학자가 없나?

      40년전 신문 읽어서 뭐하게요 ?
      의미있는 사건들은 훌륭한 한글로 다 정리되었는데???

      한글같은 멋진 문자체계가 없어 중국도 버린 낡은 한자들 아직도 사용하는게 자랑인가???

      천년전 책 읽기위해 천년전 문자를 쓴다 ?
      ㅋㅋㅋ 수준하고는 ...

    • kimduhan 2020.06.12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으로 읽습니다.40년 전의 신문도 100년 전의 신문도 400년 전의 사료도.일본에서도 세계에서도 그것이 당연하죠.셰익스피어를 읽지 못하는 영국인이 있다고 생각합니까?민족 문화 유산을 버리지 않는다.

    • Abe 2020.06.12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 사기를 치시네....
      왜국에서 일반인들이 400년전 사료를 찾아서 읽는다고??? 갖다주면 읽을 수는 있겠지 400년전 외국의 구식 문자를 지금도 쓰고있으니까... 자국의 문자체계로는 않되니까..... 세익스피어를 영국인 모두가 읽을 수 있다고 ??? 영국에 가보기나 했나 ??? 세익스피어를 원문으로 본적이나 있나 ??? 난 영국인 중에 셰익스피어를 원문으로 읽을 수 있는 사람 별로 못봤는데 ???

    • kimduhan 2020.06.12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베스의 문장입니다만, 이해가 안 가니?영어 공부를 다시는 게 좋겠어요.

      I will not yield,
      To kiss the ground before young Malcolm's feet,
      And to be baited with the rabble's curse.

    • kimduhan 2020.06.12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1000년 이상 전 일본의 소설"타케토리 모노가타리(竹取物語)".보통 일본인은 모두 읽힌다.의미도 100% 알 수 있다.중학생 정도라면.

      今は昔竹取の翁といふものありけり。野山にまじりて、竹をとりつゝ、萬の事につかひけり。名をば讃岐造麿となんいひける。その竹の中に、本光る竹ひとすぢありけり。怪しがりて寄りて見るに、筒の中ひかりたり。それを見れば、三寸ばかりなる人いと美しうて居たり。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928271&cid=62091&categoryId=62091

    • kimduhan 2020.06.12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1200년 이상 전 중국 시.일본인도 중국인도 당시의 사람과 똑같이 읽을 수 있다.물론, 의무 교육을 졸업하고 있는 것 정도는 조건이지만.
      春望
      國破山河在,城春草木深。
      感時花濺淚,恨別鳥驚心。
      烽火連三月,家書抵萬金。
      白頭搔更短,渾欲不勝簪。

    • kimduhan 2020.06.12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영국인이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글자이니 알파벳을 폐지하고 영어를 한글을 사용하고 표기하는 "이라고 했다며 그동안 영국에서 기록된 역사 문서, 소설, 신문, 잡지, 사람들의 편지, 기타...얼마나"번역"수 있다고 생각합니까?영국인이 지금까지 기록한 알파벳 문자가 100 있다면 앞으로 100년 해도 번역할 수 있는 것은 5도 없을 것이다.

    • Abe 2020.06.12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중세영어로 씌어진 세익스피어 원문을 영국인이 다 읽을수 있다고 ??? 영국사람 몇명 만나봤는데?

      젊은 중국인들이 번자를 다 이해한다고?

      남의 나라의 옛날 글자를 자기나라의 반쪽자리 문자와 섞어쓰는 왜국... 다른 나라들도 그러나?

      왜국이 못하면 대한민국도 못할거라는 착각 !!!

      왜국은 한자 없이는 자국문자로 않되고
      우리는 탁월한 한글 덕분에 가능함...

    • kimduhan 2020.06.12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한 지적하면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현대 한국어의 숙어의 대부분은 일본어를 한국어 발음으로 바꾸어 한글 표기했을 뿐이다.

    • kimduhan 2020.06.12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언어에는 근대 개화기 때 일본에서 만든 단어를
      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매우 많다. 어느 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최근 한국
      에 통용되는 한자어의 90퍼센트 이상이 일본어에서 온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 중에 구체(具體), 국민(國民), 귀납
      納), 기업(企業), 문화(文化), 미술(美術), 민족(民族), 법인(法人), 병원
      院), 사고(思考), 사상(思想), 사회(社會), 생물(生物), 신문(新聞), 애국
      (愛國心), 역사(歷史), 자각(自覺), 정치(政治), 조직(組織), 존재(存在)
      교(宗敎), 지각(知覺), 출판(出版), 혁명(革命), 현대(現代) 등 열거하기 어
      울 정도로 많다. 이러한 단어들 없이는 일상적인 대화뿐 아니라 거의 모든 전
      분야에서 의사소통하기 어려울 것이다.
      https://ridibooks.com/books/754015058

    • kimduhan 2020.06.12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 중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하면 당시(唐詩) 3백수, 논어 암기는 기본

      중국의 초등학생들은 졸업할 때까지 고문 작품만 70편을 기본적으로 외워야 하고 중학교 3년까지 포함해 중국의 의무교육 9년동안 외워야 하는 고전 작품만 120편이 된다고 합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4053661


      스타도 춤도 노래도 없는 ‘시 예능’에 울고 웃고…한시의 추억에 빠진 14억 중국인
      “한시는 중국인들이 어렸을 때부터 배우기 때문에 뇌리에 박혀 있는 익숙한 소재”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712102105005#csidxc610b5e0d083fc9966b4d3af5465648

    • kimduhan 2020.06.12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英 “셰익스피어 작품만 중학생 필독서로”
      현재 영국의 11~14세 학생들은 1914년 이전과 이후 문학작품 중에서 각각 시인 4명과 소설가 2명의 작품에 대해 배워야 한다. 시인 존 밀턴과 윌리엄 워즈워스, 소설가 찰스 디킨스와 제인 오스틴 등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QCA의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셰익스피어의 작품만 필수 과목으로 남고 나머지는 교사 자율에 맡겨진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0607031800011#csidx38e9da69e62b1ba951363da6ebbb3e1

    • kimduhan 2020.06.12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웬만한 영국인들은 셰익스피어 작품은 다 알고 있다고 보면 된다”
      http://www.kitad.or.kr/board/index.asp?idx=532&category=notice&pmenu=content

    • Abe 2020.06.12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배질 한다고 팩트와 논점이 바뀌나?

      은근슬쩍 피해봐야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왜국은 자체 문자가 문자로서의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중국도 바꾸고있는 번자에 의존하고있다.....중국학생들이 간자로 문학을 배운다는 사실은 숨기고 싶은거지? 언어는 시대에따라 변하기 때문에 문자도 그 변화를 수용할수 있어야한다. 세익스피어 원문을 애기하는거지 번역본이나 현대문을 애기하는게 아니잖아?
      아이큐 50 ?

    • kimduhan 2020.06.12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어 역이 아니라 당시도 쓰이던 문자 그대로 중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영국에서도 읽습니다.한국만이 역사와 단절하고 있다.

    • kimduhan 2020.06.12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은 그렇게 일본이 싫다면 일본 제국이 만들어 낸 일본어 유래의 한국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코멘트 쓰고 봐라.아무것도 쓰지 않을 텐데.

    • Abe 2020.06.12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억지 부린다고 사실이 바뀌지 않는 법...
      영국인들이 않된다는 걸 왜 왜국인이 된다고하지?
      중국에서는 번자체 버리고 간자체 쓰고있고 그래서 번자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왜
      왜국인이 부정하지?
      한국인들 역사 잘 배우고 이해하고 있는데 왜 왜국인이 한국역사 단절이라고 사기를 치지?

      난 일본에대한 호 불호 별로 없고... 관심도 별로 없어요... 뭐 도움이 되야지.... 다만 왜구 아저씨처럼
      군국주의 향수에 빠진 극우 혐한론자들을 경멸할 뿐

    • kimduhan 2020.07.02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자를 못 읽으니까, 취재 상대의 전쟁 경험한 할아버지의 귀중한 수기를 읽지 않는다...그래서 <과거사 전문기자 지망생>이라는 사람이...한자를 모르는 것은 역사를 몰랐다고 동의하다.이 정도의 한자는 70년대부터 80년대 신문이나 역사 관계의 책이라면 보통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귀한 자료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알 수 없었습니다. 무식해서 읽을 수 있는 한자가 몇 자 없거든요. 격의없이 지내는 눈 밝은 취재원에게 전화했습니다."
      https://brunch.co.kr/@dolphinhohoho/15?fbclid=IwAR1c83BfuDQcjt_8JbcJoCUCGioPkKhetW5XS_SbOJBcqr0uTh1NJiy7dVE

  2. 문재인 2020.06.09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생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의 문제는 이 체제의 종착역이 어디 까지인지 국민들하고 그리고 세계와 정확하게 소통을 하지 않고, 자신의 그림을 넣었다 뺏다 하면서 국정운영을 하는 점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가설인데요
    공산주의자라고 폄훼하는 어른들의 시각과는 달리 본인도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제 까지로 봐서는 국제정세, 과학기술, 경제는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

  3. Abe 2020.06.09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란게 목적을 가지고 쓰면 억지스러움과 자가당착에 빠지고 그 정도가 심해지면 궤변이나 천박함에
    이르게 되지요...

    Kimduhan 이자는 모든글이 기승전 대한민국폄하로 귀결되는 천박한 궤변의 일본 극우주의자일뿐...

    우리땅에서 지나가는 개미의 뒷다리가 이상하다며한국을 비하하고 일본이 우월하다는 잡설을 쏟아내고 비난을 즐길 수 있는 왜국의 종특인 변태일 뿐입니다. 관심끄고 오류와 왜곡 투성인 일본에나 신경쓰세요..

    일본인의 정확성과 성실성 ???
    정확히 표현하면 편집증과 맹목성이지.

    일본인의 방사능 오염수치 믿나?
    일본인의 코로나 대응 방안을 믿나?
    할복만하면 모든문제 덮어버리는 정확성?
    곤회장을 정치권력으로 범죄인 만드는 성실성?
    아베신조 관련비리 유야무야 넘기는 성실성?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