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래자 思來者 (170)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 이완용의 스승이었다’ 고백한 미국인…안중근 의사가 인증한 독립투사였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난 이완용의 스승이었다’ 고백한 미국인…안중근 의사가 인증한 독립투사였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아! 일제가 그립다!”…‘친일파’ 박중양의 천인공노 ‘4대 죄상’ #‘1874년생 박원근’ “아 고꼬가 옛날의 ‘죠코 깅꼬’(조흥은행) 데스카?” 1949년 2월2일 오후 4시30분이었다. 이날 오전부터 반민족행위특별위원회(반민특위) 3층 중앙사무국 조사실에서 6시간 이상 예비 문초를 받고 내려와 대리석 난간에 기대어 선 70대 노인이 가뿐 숨을 몰아쉬며 기자에게 물었다.“이 건물이 옛 조흥은행 건물이냐”고…. 기자가 “제일은행 건물”이라고 고쳐 주자 노인이 되물었다. “아 ‘다이이찌 깅꼬’(제일은행) 데스카?” 노인은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하늘을 바라보고 덧붙였다. “아아 무까시가 나쓰까시이나!(ああ 昔が 懷かしいな!)”(“아아 옛날이 그립네!”)이렇게 99% 일본말을 내뱉고, 노골적으로 ‘일제 치하가 그립다’고 향수에 젖은 이 노인이 누구인가. ‘박충중양’(朴忠重.. “아! 일제가 그립다!”…‘친일파’ 박중양의 천인공노 ‘4대 죄상’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세치혀를 조심하라’…구설수에 세상이 바뀌고, 사람이 죽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수탉(고구려군)을 사냥하라!"…경주 월성비 '16자'에 담긴 '464년' 비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수탉(고구려군)을 사냥하라!"…'16자' 경주 월성비는 신라판 '삼전도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아재 개그의 달인’ 세조의 두 얼굴…‘임금의 팔’ 꺾은 신숙주의 운명 “왕의 몸을 씻었다고 발설하지 마.”(세조) “대왕이나 문수보살 봤다고 말하지 마세요.”(문수동자) 강원도 평창 오대산 상원사(월정사의 말사)엔 범상치 않은 인물의 범상치않은 설화가 전해진다. 바로 조선조 세조(이유·1417~1468, 재위 1455~1468) 이야기다. 상원사에 들어가는 입구에 서있는 석물부터가 심상찮다. 1466년 상원사를 찾은 세조가 벗은 의관을 걸어둔 ‘관대걸이’라 전해진다. 여기서부터 드라마틱한 설화가 이어진다. 어느날 세조의 꿈에 단종의 어머니인 현덕왕후가 나타나 세조에게 침을 뱉었다. 이후 뱉은 침자리마다 피부병이 생겼다. 그런 세조가 상원사 낙성식에 참석하러 가던 중 주위를 물리치고 깨끗한 계곡물에 목욕을 즐겼다. 그 때 동자승이 나타났다. 세조는 “등 좀 밀어달라”고 .. 이전 1 2 3 4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