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1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 일제가 그립다!”…‘친일파’ 박중양의 천인공노 ‘4대 죄상’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아! 일제가 그립다!”…‘친일파’ 박중양의 천인공노 ‘4대 죄상’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세치혀를 조심하라’…구설수에 세상이 바뀌고, 사람이 죽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세치혀를 조심하라’…구설수에 세상이 바뀌고, 사람이 죽었다 ‘세치혀’는 참으로 절묘한 표현이다. 3치는 약 9.09㎝(1치=3.03㎝) 정도인데, 본래 인간의 혀가 약 10㎝라니 아귀가 맞는 표현이다. 그런데 이 ‘세치혀’는 단순히 혀의 길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즉 겨우 3치 정도 밖에 안되지만, 그렇게 짧은 혀에서 나오는 한마디가 사람을 살렸다 죽였다 한다, 즉 그렇게 파급력이 강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로 쓰인다. ■“혀는 있구려!” ‘혀’와 관련된 가장 웃기는 인물로는 전국시대 유세가인 장의(?~기원전 390)를 꼽을 수 있다. 진나라 재상이 된 장의는 ‘세치혀’ 하나로 연·조·한·위·제·초의 연합(합종책)을 깨고 6국가와 1대1 외교관계를 맺음으로써(연횡책) 진나라 천하통일의 기틀을 다지게 만든 외교관이다, 젊은 날 장의의 ‘혀’ 일화가 재미있다. .. 월성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월성 인터넷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아재 개그의 달인’ 세조의 두 얼굴…‘임금의 팔’ 꺾은 신숙주의 운명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아재 개그의 달인’ 세조의 두 얼굴…‘임금의 팔’ 꺾은 신숙주의 운명 “왕의 몸을 씻었다고 발설하지 마.”(세조) “대왕이나 문수보살 봤다고 말하지 마세요.”(문수동자) 강원도 평창 오대산 상원사(월정사의 말사)엔 범상치 않은 인물의 범상치않은 설화가 전해진다. 바로 조선조 세조(이유·1417~1468, 재위 1455~1468) 이야기다. 상원사에 들어가는 입구에 서있는 석물부터가 심상찮다. 1466년 상원사를 찾은 세조가 벗은 의관을 걸어둔 ‘관대걸이’라 전해진다. 여기서부터 드라마틱한 설화가 이어진다. 어느날 세조의 꿈에 단종의 어머니인 현덕왕후가 나타나 세조에게 침을 뱉었다. 이후 뱉은 침자리마다 피부병이 생겼다. 그런 세조가 상원사 낙성식에 참석하러 가던 중 주위를 물리치고 깨끗한 계곡물에 목욕을 즐겼다. 그 때 동자승이 나타났다. 세조는 “등 좀 밀어달라”고 .. 이전 1 2 3 4 ··· 1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