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슬프다. 너는 지금 나를 버려두고 돌아갔는가. 오장(五臟)을 칼로 쪼개는 것만 같구나…”. 1625년(인조 3년) 3월 조선의 예학자 정경세(1563~1633)가 두창(천연두)으로 죽은 맏아들 정심(1597~1625)을 기리며 쓴 제문의 첫머리다. 정심은 어려서부터 아버지 정경세의 기대를 한몸에 모은 아들이었다. 26살인 1623년 가을부터 1년간 향시와 소과, 대과 등 모두 10차례 시험에서 연속으로 급제한 인재였다. 

1774년(영조 50년) 현직관리를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시험(등준시·登俊試)의 무과 합격자 18인을 기념하여 제작한 초상화첩(<등준시무과도상첩>). 이중 김상옥 등  세 사람의 초상화에서 두창(천연두) 흉터가 확인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대과급제후 1년도 안된 1625년(인조 3년) 사람됨이 단아하고 아버지를 닮아 예학에 능하다고 해서 예문관 검열(정 9품·사관)로 발탁됐다. 사관은 임금의 지근거리에서 사실(史實)을 기록하던 직책이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 삼장(三長)이라고 해서 문장력(才)과 학문(學), 통찰력(識)을 겸비한 인물이어야 맡을 수 있었다.

그런데 가문의 기대를 한몸에 모으며 청요직(淸要職)에 오른지 얼마 되지도 않았던 때에 갑작스럽게 불행이 찾아왔다. 예문관에서 숙직근무를 서다가 그만 두창이 걸려 사망한 것이다. 정경세의 제문에는 촉망받던 아들이자 가문의 자랑이었던 아들을 전염병으로 보낸 아버지의 애끊는 심정이 구구절절 배어있다.

“네가 검열에 임명됐을 때 두창이 서울에 퍼져 있었다. 난 네가 ‘병들었다’고 아뢰고 올라오지 못하게 하려고 했다. 그러나 검열 임명이 입신의 시작이고, 왕명을 병을 핑계로 받들지 않는 게 이치에 맞지 않아….”

허준이 1613년(광해군 5년) 임금의 명으로 편찬한 의서. 온역(티푸스성 질환)에 대비하는 매뉴얼의 성격을 가진다. |허준박물관 소장

아버지(정경세)의 한탄이 이어진다.

“게다가 전염병이 서울과 지방을 가리지 않고 창궐하니 어딘들 피할 수 있을까 여겼다. 차라리 서울에 오면 내가 간호할 수도 있고 또 서울에는 의약이 많아 몸을 온존히 보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올라오라 했는데….”(<우복집>)

더욱 심금을 울린 것이 있다. 아들(정심)이 죽기 하루 전에 정심의 아내가 고향집에서 아들을 낳았다는 것이다. 정경세는 “자식을 낳아 기뻐했을 며느리가 5일 후 남편의 부고를 듣게 되었으니 얼마나 애통하겠느냐”고 가슴을 쳤다. 정경세는 “자식 잃은 난 세상에 아무런 미련이 없다”면서 “관직을 벗어 던지고 너의 관을 싣고 돌아가 네 무덤을 만들고 네 어린 자식을 기르며 남은 삶을 보내고 싶을 뿐”이라고 울부짖었다. 정경세는 자식을 전염병으로 잃은 아비의 마음을 “오장(五臟)을 칼로 쪼개는 것만 같다”고 표현했다.

<제중신편>. 어의 강명길(1737~1801)이 정조의 명을 받아 편찬한 종합의서이다.|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의원의 목숨건 진료 덕분에 전염병의 마수에서 피한 예도 있다. 영조대 노론의 대표학자인 이재(1680~1747)는 손자 2명의 두창을 치료한 의원(장경현)에게 다음과 같은 감사의 시를 남겼다.(<도암집>)

‘거듭 찾아와 준 것은 바로 신의에 바탕을 두어서이니(重來已是信爲基) 위급함에 처해서야 비로소 재주가 뛰어남을 알았다(危處方知着手奇). 세상에 약한 자를 사랑하는 의리를 어찌 한정하겠는가(何限世間慈弱義) 백발의 나 자신이 의원에게 심히 부끄럽구나(白頭吾甚愧良醫).’

고마워할 만 했다. 이재는 50이 넘어 두 아들을 두었는데 그 중 첫아들을 8살 때 두창으로 잃었다, 그런 이재에게 손자 2명이 잇달아 두창에 걸린 사실은 과거의 고통을 되살아나게 했을 것이다. 귀신조차 이(理)와 기(氣)의 교묘한 합으로 여겼던 유학자 이재로서도 두창은 극복하기 어려운 두려움의 역병이었다. 의원조차도 자칫 감염되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다. 그런데도 두 번이나 찾아와 손자의 목숨을 구해준 의원의 의로움과 뛰어난 의술에 감탄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을 시에 담았다.

‘대신마누라도’. 예전엔 천연두와 같은 전염병을 호구신(戶口神)이라 했다. 집집마다 돌면서 일으키는 역병이라는 뜻이다. 이런 역병이 돌 때 역할을 한 것이 무속신이었다.|가회민화박물관 소장 

같은 영조 시대의 문신인 심익운(1634~?)이 1761년(영조 37년) 8살에 두창으로 죽은 아우(심용득)를 위해 지은 묘지명도 가슴이 아프다. 7년 뒤인 1768년(영조 44년) 부친상 때 지은 아우의 묘지명인데, 아우의 죽음 이후 딸과 누이, 제수씨, 아내, 아버지까지 잃는 비극을 겪었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하지만 정경세와 이재, 심익운의 기록은 조선 전염병 역사에서 극히 미미한 사례에 불과하다. 전염병은 세균과 바이러스 관련 지식이 없었던 왕조시대엔 수많은 백성이 속수무책 떼죽음을 당하는 재앙이었다. 예컨대 1750년(영조 26년) 조선을 강타한 전염병으로 1~9월 사이 무려 22만3578명이 몰살 당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11일부터 6월21일까지 상설전시관 1층 중근세관 조선2실에서 개최하는 테마전(<조선, 역병에 맞서다>)은 조선시대 사람들이 이러한 전염병의 공포에 어떻게 대응해갔는지를 조명하는 전시라 할 수 있다. 유새롬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 학예연구사는 “300~400년전 사람들의 전염병 극복의지를 전함으로써 코로나19로 혼란을 겪고 지금, 작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테마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테마전에서는 조선시대 유행했던 대표적인 전염병을 소개하고 역병에 희생된 사람들과 역병의 상처를 딛고 일어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앞서 인용한 정경세가 죽은 아들을 위해 쓴 제문과, 심익운의 동생 등 두창으로 죽은 아이들의 묘지명 등이 전염병의 참상과 슬픔을 전한다. 아이 묘지명 중에는 선조의 아들인 인흥군(1604~1651)의 맏아들이 3살에 두창으로 죽었다는 내용을 기록한 백자 접시도 있다. 또 앞서 언급한대로 영조시대 학자 이재가 두창에 걸린 두 손자를 치료해 준 의원의 의로움과 뛰어난 의술에 감사하는 시도 소개한다. 코로나 19 치료를 위해 분투하는 작금의 의료진에게 보내는 감사의 시이기도 하다.  

출품유물 가운데는 두창에 걸린 인물들의 초상화도 포함돼있다. 즉 1774년(영조 50년) 제작된 <등준시무과도상첩>에 실린 김상옥(1727~?)·전광훈(1722~?)·유진하(1714~?) 등 세 사람의 초상화에 두창의 흉터가 확인된다. 두창은 두창 바이러스가 원인인 급성 발열성 발진성 질환이다. 전염성과 사망률(대두창의 경우 30%)이 매우 높아 한때 전세계 인구 사망 원인의 10%를 차지하기도 했다. 두창을 앓고 회복된 사람에게는 곪은 부분에 생긴 딱지가 떨어지면서 피부 표면이 움푹 파이는 흉터가 생긴다. 이것이 바로 ‘얽은 자국(곰보)’이다. 현전하는 조선시대 초상화에서 두창 흉터를 흔히 볼 수 있다는 점은 조선시대 내내 두창이 매우 일반적인 전염병이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김동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은 “수록된 18인 중 3명에게 흉터가 있을 만큼 조선시대에 만연했던 두창의 위력을 짐작케 하는 동시에 역병을 이겨낸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정조의 명으로 제작된 <자휼전칙>. 흉년과 전염병으로 버려진 아이들을 근급구호하기 위해 편찬된 구호명령서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소장

테마전은 또 17세기 초 온역(溫疫·티푸스성 감염병), 18세기 홍역 등 새로운 감염병의 출현에 대응한 조정의 노력을 조명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신찬벽온방>(보물 1087호)은 1613년(광해군 5) 광해군의 명으로 허준이 편찬한 일종의 전염명 매뉴얼이다. 전염병 발생 두어달 안에 편찬과 배포까지 마무리했으니 그 시대 기준으로는 참으로 발빠른 대처라 할 수 있다. 한문 4대가 중 한 사람인 이정구(1564~1635)은 “<신찬벽온방> 편찬으로 누추한 시골의 후미진 골목이라도 다 처방문을 의지하여 구해 살게 되었다”고 했다.

허준은 <신찬벽온방>에서 ‘운기의 부조화’, ‘위로받지 못한 영혼(여귀·려鬼), 청결하지 못한 환경, 청렴하지 않은 정치 등을 전염병 창궐의 원인으로 꼽았다. 그렇지 않아도 광해군은 “전염병 재앙은 과언의 허물 탓”이라고 자인하면서 “그러니 과인이 책임지고 퇴치할 것”이라고 다짐한 바 있다. 허준 역시 전염병의 종식에는 통치자의 반성과 함께 공동체가 고통을 분담하여 대처하는 인술(仁術)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허준은 또 ‘운기(運氣)의 부조화’를 전염병의 원인으로 꼽았다. 인간의 신체도 기의 균형이 깨지면 병이 나듯 자연의 기운도 조화를 잃으면 전염병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허준은 ‘운기의 부조화’를 두고 ‘따뜻해야 할 봄이 춥거나 더워야 하는 여름이 서늘하거나 서늘해야 하는 가을이 덥거나 추워야 하는 겨울이 따뜻하거나 하는 경우’라 했다. 

이번 테마전에는 어의 강명길(1737~1801)이 정조의 명을 받아 편찬한 종합의서(<제중신편>)도 소개된다. <동의보감> 이후 변화와 발전된 의학 이론과 민간의 임상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새로운 표준의서로 제시하여 민간의료를 지원하고자 한 뜻이 담겨 있다. 흉년과 전염병으로 버려진 아이들에 대한 긴급 구호 명령인 <자휼전칙>도 전염병의 공포를 약자에 대한 보호와 공동체 의식으로 극복하고자 역사의 지혜를 보여준다. 테마전은 또 전염병의 공포를 신앙으로 극복하고자 했던 백성들의 마음을 살펴본다. 

조선시대 내내 위협적이었던 두창은 질병 자체가 고귀한 신으로 받들어져 호구마마, 호구별성 등 무속의 신이 되었다. 괴질이 돌 때 역할을 한 <대신마누라도>(가회민화박물관), 전란과 역병 같은 국가적 재앙에서도 구원해 준다 여긴 석조약사불(국립대구박물관) 등이 선보인다.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전염병은 끔찍한 공포이기도 하지만 인류의 역사에서 큰 변곡점이 되기도 했다”면서 “지금보다 더 참혹했을 역병 속에서도 삶을 살아 낸, 그리고 그 공포를 적극적으로 함께 이겨내고자 했던 선조들의 의지를 테마전에서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선임기자 

Posted by 이기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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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mduhan 2020.05.15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술과 기도밖에 없던 조선의 전염병 대응 일본이 근대 위생 관념이나 근대 의학을 전수했지만 미신 많은 조선인에겐 좀처럼 침투시키지 못 했다.

    • leeseongsoon 2020.05.16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s://news.v.daum.net/v/20081202180412951

      그건 한국인 영능력자한테 애 들어서게 해달라고 주술과 기도를 해달라던 너희 일본 왕실 얘기겠지.
      왜 제 얼굴이 침뱉는 소릴 태연하게 하나 몰라.

    • kimduhan 2020.05.16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 상관도 없는 뉴스.

    • leeseongsoon 2020.05.16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걸 정신승리 겸 빤스런 이라고 하는거구나. 잘 알겠음.

    • kimduhan 2020.05.17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말의 의미를 이해 못하네요.죄송합니다

    • leeseongsoon 2020.05.1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끝까지 그렇게 정신승리 잘 하세요.
      하긴 신성불가침인 늬들 왕가가 위생관념과 의학이 발전한 현대에 들어서도 후사때문에 기도-주술행위에 의존한다니까 그쪽 같은 신민으로서는 할 말이 없으시겠죠.

      뭐 나중에는 이런 짓 하게 될 여유도 없을테니, 그때까지 원맨쇼 잘 해봐요 ㅋ

    • kimduhan 2020.05.17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신 승리라는 것은 일본에는 존재하지 않네요.원조는 중국 루쉰이고, 현재 한국에서 일반적인 개념.

    • leeseongsoon 2020.05.17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와 그 나라 사람이라고 해도, 그런 행위를 보이는 것 자체를 그렇게 일컫지 못할 이유가 없죠. 안그래요? 구질구질하게 말꼬리나 잡고 있는 찢어진 지네 나라의 신민 아저씨. 추합니다 ㅋ

  2. Abe 2020.05.16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기꾼 이번엔 여기서 출몰했네 !

    위성지도로 뻥치다가 걸리고, 정작 일본에서 발병했고 대한제국엔 발병치 않았던 페스트를 가지고 왜곡질하더니, 통계에 나와있는 평균수명까지도 허위 협잡질 하더니...... 이젠 아주 대놓고 거짓말로 우리의 역사를 분탕질하네.....

    전염병 ? ㅋㅋㅋ

    코비드19 상황 은폐질하며 동경 올림픽 강행하려다
    전세계 비난받고, 아직도 대한민국 발꿈치도 못따라오는 진단능력으로 우왕좌왕하는 일본이 논할 주제는 아닌거 같은데 !.... ㅋㅋㅋㅋ

    이때까지 대한민국의 전염병 대처능력을 폄훼하더니 왜 갑자기 도와달래? 아베에게 전하시게...
    염치좀 차리라고..

    • kimduhan 2020.05.17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쿄 올림픽 개최를 결정하는 것은 일본 정부가 아니잖아요.IOC입니다.

    • kimduhan 2020.05.17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한국에 전염병 대처에서 도움을 원하다니 이야기하지 않았다구요.한국 언론의 국뽕 보도를 그대로 믿나요?

    • Abe 2020.05.17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와우 ! 놀라워라 !!
      일본인이 사실을 얘기하다니... 맞아요 IOC가
      동경 올림픽 연기나 취소를 결정할 권한이 있어
      요. 그런데 어리석은 아베정권은 코비드 상황을
      은폐하기 급급했고 충분한 진단을 하려고 하지
      않았지요. 그러면서 올림픽을 스케줄대로 진행
      하겠다는 둥.... IOC의 결정에 혼선을 주려는
      역정보들을 양산 했지요.... 많은 국가 선수들의
      불참선언이 이어졌고 결국엔 1년 연기 결정됨...
      손으로 태양을 가리려던 추한 일본의 속내만
      백일하에 드러났고...

      2. 썩어도 준치 !!
      국뽕 양념을 쓰는 대한민국의 일부 언론도
      언론자유 후진국인 일본의 관제, 극우, 황색언론
      보다 100배 믿을만 함.

      3. 피노키오의 코
      만약 kimduhan의 코가 피노키오의 코와 기능이
      같았다면 이미 지구 열두바퀴는 돌았을 듯...
      페스트, 평균수명, 위성지도로 사기치고 팩트체크
      들어오니 꿀먹은 벙어리 ?
      항상 그래왔지... 거짓말, 사기, 왜곡 하다가 탄로
      나면 "아니면 말고..." "모르쇠" "주제 돌리기"
      수법...

      아참! 더있네요.... "정신승리" "잠수타기"

      4. 내가 좋아하는 일본인 "아베 신조"
      일본인의 이중성과 간교함을 대한민국 국민들
      에게 정확히 각인시켜 주는 분 ! 그래서 일본만큼은
      절대 믿지말고 이겨내야 한다는 만고의 진리를
      몸으로 보여주신 진정한 파시스트 !

    • kimduhan 2020.05.18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림픽 개최와 연기, 중단을 결정할 권한이 있는 것은 IOC뿐입니다.

      올림픽 중지·연기와 관련해 최종 결정권을 가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22일(현지시간) 긴급 이사회를 열어 "연기를 포함한 구체적 방안을 검토해 4주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발표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3/300176/

    • Abe 2020.05.18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그럴줄 알았다.... 모르쇠 전술이구만...

      IOC 권한에 대해서는 이미 인정 되었던 내용이고
      핵심은 일본의 기만전술과 그에대한 세계인들의
      경멸과 비난 입니다요...ㅋㅋㅋ

    • kimduhan 2020.05.18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멸과 비난은 들은 적이 없어요.

    • Abe 2020.05.18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3월달에 일본정부와 IOC가 연기를 합의하기 전까지
      캐나다, 호주, 영국 미국, 각 국가의 NOC에서 공식적으로 참여불가, 연기 요청을 결정했고, 그 결정을
      이끌어낸게 비난여론, 정서는 경멸이었음....

      일본인은 모르쇠 특성으로 인지장애가 있었겠지만..

      그리고 제발 인류의 축제인 올림픽 더이상 일본이 주최하려들지 말았으면 하네요... 동경, 사뽀르 또 동경.... 벌써 세번째 네요 취소 혹은 연기 된게...

      평화의 제전을 군국주의 전통의 국가가 개최하려니 꼭 사단이 생기잖아요....

  3. Abe 2020.05.16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11일 코로나19 확진자 45명이 새로 확인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50명 미만을 기록한 것은 코로나19 긴급사태가 선포되기 전인 지난 3월23일 이후 49일 만이다. 지난 4월 초 700명까지 치솟았던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수는 최근 일주일 간 100명 안팎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일본의 신규 확진자 수는 크게 줄었으나 유전자증폭(PCR) 검사수 부족 등의 이유로 실제 감염자수는 훨씬 많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 전문가 회의 부(副)좌장인 오미 시게루(尾身茂) 지역의료기능추진기구 이사장은 11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증상이 가볍거나 없는 사람이 많이 있다”며 “(실제 감염자 수는 확진자의) 10배, 15배, 20배인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보고된 수보다 많은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사람을 검사한 것은 아니며 10배인지 어떤지 내가 말할 수 없다”고 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도 “PCR 검사로 확정한 감염자보다 많다고 생각하지만, 오미 선생이 말한 대로 확실한 것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했다.
     11일 기준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1만668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4명 늘어 670명이 됐다.

    • kimduhan 2020.05.18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도 실제로 몇명의 감염자가 있는지는 파악할 수 없다.어느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전 국민을 검색하더라도 그것은 파악할 수 없다.왜냐하면 PCR검사는 신뢰할 수 없기 때문.

    • Abe 2020.05.18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양반 또 왜곡질이네... 그저 입만 열면 사기네...

      "PCR은 가장 완벽하고 신뢰할 만한 방법이다. 높은 성공률과 최소한의 거짓 양성 반응으로 인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PCR을 주된 검출 방법으로 권고하고 있다."

      일본은 기본적인 검사 및 방역도 않되고있기 때문에
      확진자수를 신뢰 못하는 것이다. 하루 검사 숫자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일본 실상을 보도한 내용..

      "허술한 코로나19 검사로 연일 지적을 받는 일본에서 확진자의 가족조차도 진단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일본 동경에서 한식당을 운영 중인 교민 김양희 씨는 오늘(12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살고 있는 건물의 건물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보건소 등에서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고, 건물 소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확진된 건물주와 한집에 사는 가족도 검사를 받지 못했고, 본인을 포함해 같은 현관을 공유하는 다른 건물 입주자들은 건물 내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사실도 2주 후에나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보건소와 구청 등에 진단검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의했지만, 밀접접촉자임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없으면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다고 김씨는 토로했습니다.

      앞서 일본 정부가 '37.5℃ 이상 발열이 나흘 이상 지속'해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항목을 삭제하고, 가벼운 감기 증상에도 상담과 진단을 받도록 기준을 완화했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검사를 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 확진자가 나왔는데도 건물 입주자들에 대한 전수조사는 물론 건물 소독 등의 조치도 없었다고 김씨는 지적했습니다.

      김씨는 "한 건물에서 4명 이상 환자가 나오지 않으면 검사하러 오지 않는다 "며 "1층에서 식당 영업을 하고 있는데 문을 닫아야 하느냐고 물으니 (보건소 측에서) 가게를 닫는 건 개인이 결정할 일이고 소독도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이것이 일본의 현실"이라며 "주변 일본인들도 모두 정부를 믿을 수 없다, 아무 데서도 도움을 주지 않으니 본인이 본인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이 조롱거리가 된 이유 알겠지요 ???

  4. Abe 2020.05.1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면서 의료 장비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다. 의료용 마스크나 가운을 재활용하거나 방호복 대신 쓰레기 비닐 봉지를 뒤집어쓰는 사례까지 생기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의료용 소독액이 부족하자 도수가 높은 주류의 대체 사용을 허가했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에선 의사나 간호사의 감염을 막는 마스크, 방호복, 장갑 등 ‘개인방호구’(PPE)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다. 후생노동성은 현재로선 의료용 일회용 마스크가 약 2억7000개, 방호복이 180만개, 안면보호대의 일종인 ‘페이스 쉴드’(face shield) 900만개가 부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고성능 의료용 마스크 ‘N95’의 경우 원래대로라면 한 번 쓰고 버려야 하지만 후생노동성이 재활용을 촉구할 정도로 쪼들리고 있는 상태다. 후생노동성은 향후 수 개월 내에 1300만개를 조달할 목표지만, 이달 확보할 수 있는 것은 70만 개에 불과하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국내업체는 투자 여력이 없고, 중국 등에서의 수입은 중국이 자국 공급을 우선하면서 정체된 상태다. 방호복의 경우도 180만개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일본 내 공급량은 월 16만개 정도에 머무르고 있다.
     의료 현장에선 의료 장비 부족으로 인한 ‘의료 붕괴’까지 우려하고 있다.
     도쿄신문은 15일 도쿄도의 한 감염증지정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의사의 증언을 통해 의료 물자의 공급이 줄면서 감염자 진찰 등에 사용하는 의료용 마스크나 가운 등을 멸균처리해 재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의사는 “소모품을 재사용하는 것은 병원 내 감염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피해야 하지만 절약하지 않으면 1·2개월 안에 바닥이 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마쓰이 이치로(松井一郞) 오사카시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쓰레기 봉지를 뒤집어쓰고 의료현장의 사람들이 치료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의료 현장에 현재 마스크, 방호복, 장갑 등이 모두 부족한 상황”이라며 “비옷 재고품이 있거나 집에 사용하지 않은 비옷이 있으면 사들일 것이니 꼭 연락을 달라”고 밝혔다. 방호복 등을 수입·판매하고 있는 모렌코포레이션에는 의료기관으로터 “보수품이라도 좋으니까 원한다”는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소독용 알코올 부족도 심각하다. 후생노동성은 주류 제조업체가 생산하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을 소독용 알코올 대신 사용하는 것을 특례로 인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야마(富山)현의 양조업체인 와카쓰루(若鶴)주조는 소독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알코올 농도가 77%인 고농도 제품을 생산해 지난 13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다만 의료 현장의 아우성과 달리 생산기업의 움직임은 둔하다. ‘N95’ 마스크의 경우 고도의 제조기술이 필요하고, 인증에 1년 정도가 걸린다. 코로나19 사태가 수습된 뒤 공급 과잉이 될 것을 꺼리는 것도 기업이 증산이나 신규 생산을 망설이는 이유라고 니혼게이자이는 지적했다.

  5. 정조 2020.05.17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imduhan...
    이 친구, 한 떄 조선일보 기사란에서 GR염병을 떨다가 강퇴 당한 왜인으로
    한동안 조용하더니, 여기까지 와서 난리를 치네.
    지버릇 개 못준다고, 얄팍한 지식으로 아는 척 하는 것은 여전하네.
    이 왜인하고 말을 섞어면 끝이 없으므로, 그냥 개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